NFT 사기, 유사수신행위 피의자 불송치(혐의없음) 결정
- 의뢰인 정보
- 개인 / 피의자
- 의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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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지인의 제안으로 NFT 프로젝트에 디자이너로 참여하여 보수를 받고 그림을 전달하는 정도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작업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서, 디스코드 서버에 공지사항을 게시하는 등의 추가 활동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렇게 의뢰인은 가상화폐나 월급 형태로 보수를 받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투자자들은 프로젝트의 사전에 공지된 로드맵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며 관계자들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의뢰인도 지인의 권유로 해당 NFT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손해를 보았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함께 고소 대상에 포함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