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
- 집단소송
- 가상자산
- VC/금융
- 부동산/건설
- 엔터테인먼트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
- 경력
- 법무법인 와이케이(형사팀, 의료팀) 인천지방검찰청 심화실무 주식회사 대한항공 실무 대한변호사협회 자본시장법 특별연수 대한변호사협회 금융변호사회 회원 대한변호사협회 도산변호사회 회원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변호사회 증권금융연수원 수료 대법원 국선 변호인
- 자격
- 변호사(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영어
- 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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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대장동 사건 및 관련 정치자금법위반, 부패방지법위반 소송
조각투자 운영사 B 및 대표이사의 유사수신행위 소송
프로그램 배급사 A와 경쟁업체 사이 특허 침해로 인한 업무방해 소송
[집단소송]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사건
이앤비소프트(디스크랩) 사건
홍콩 ELS 사건
[가상자산]
다단계 코인 거래소 V사 최상위 직급자의 2조원대 사기 소송
알고리즘 트레이딩 B사 가상자산 계약 구조 자문
NFT 발행업체 C사 사내변호사 서비스를 통한 종합 법률 자문
[부동산/건설]
부동산 STO 스타트업 법률자문
오피스텔 건설 K시행사 내부 경영진 사이의 이익분담금 분쟁 소송
허위 분양계약서를 바탕으로 위법한 대출을 받은 H건설사 대표 및 이에 공모한 K은행 직원 소송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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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border / Dispute Resolution 자문사례
Legal Review & Risk Assessment of US Joint Venture Supply Agreements
Client Information Corporate / Supplier Case Details Our client, a Korean parts manufacturer with strong technical expertise, recently began discussions to supply components...
Deliverables: Risk Report & Red-Line Draft -
형사 소송사례
특수협박을 단순협박으로 이끌고, 불기소 결정
의뢰인 정보 개인 / 고소인 의뢰 내역 의뢰인 A 씨는 연인과의 다툼 과정에서 벽을 주먹으로 치고, 흉기를 들고 상대방을 위협했는...
불송치(공소권 없음) 결정 -
Cross-border / Dispute Resolution 자문사례
Japan–Korea Cross-Border Acquisition: Legal Due Diligence for the Korean Subsidiary
Client Information Corporate Client / Acquirer Case Details A Japanese manufacturing company sought to acquire its long-term Korean partner through a share transfer structure...
Full Legal Due Diligence Report Delivered -
형사 소송사례
2억 원 상당 사기죄 혐의, 불송치 결정
의뢰인 정보 개인 / 고소인 의뢰 내역 의뢰인은 현대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며 “매월 15일에 카드 대금을 납부하겠다”...
불송치 결정
관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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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디센트 법률사무소 “2025년 가상자산 수사, 리딩방·환치기 등 전방위 강화…사업 구조 사전 점검 필수”
2025년 들어 국내 가상자산 관련 범죄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전방위 체제’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단순한 사기 사건을 넘어 리딩방, 추천인(레퍼럴) 구조,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한 차익거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금세탁, 해외 미등록 거래소를 통한 환치기 등 자금 흐름 전반에 대한 수사가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2021년 이후 가상자산 관련 의심거래보고(STR)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과 관세국경관리연구센터(KCS)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2021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약 11조 4천억 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가 확인됐으며, 이 중 약 83%가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수사기관이 전통적인 사기 수사에서 벗어나 투자 구조와 자금 이동 전반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리딩방, 레퍼럴 구조, 김치프리미엄 활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환치기 등은 모두 실제 자금 흐름에 따라 사기, 유사수신, 자본시장법, 외국환거래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사기관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는 텔레그램이나 오픈채팅방을 기반으로 한 ‘투자 리딩방’과 레퍼럴 방식의 모집 구조다.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자금을 해외 무인가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이체하도록 유도하고, 추천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되는 구조가 대표적이다. 수사기관은 이러한 구조가 허위·과장 광고와 결합할 경우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으며, 다수에게 투자금을 모집한 행위는 유사수신행위, 실제 운영이 자문·일임 형태에 가까울 경우 무등록 유사투자자문업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한 차익거래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됐다. 2025년 들어 프리미엄 수준은 낮아졌지만, 이를 이용한 불법 차익거래나 환치기 시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3자의 자금을 모아 반복적으로 송금하거나, 차명·법인 계좌를 활용해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세포탈, 자금세탁 혐의로 번질 수 있다. 해외 미등록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환치기 수법도 고도화되고 있다. 최근 수사기관은 국내에서 현금을 수령한 뒤, 해외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제3자에게 송금하는 방식의 ‘코인 기반 환치기’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통적인 달러 중심 환치기보다 적발이 어렵고, 대규모 자금 세탁에도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규제도 한층 강화됐다. 정부는 거래소와 지갑 서비스, 커스터디 사업자에 대해 의심거래보고(STR) 이행 여부, 트래블룰 준수, 고위험 지갑 차단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내부통제 미비로 인해 행정 제재를 넘어서 형사 책임이 부과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진현수 대표 변호사는 “2025년부터는 ‘문제가 없길 바라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수수료 구조, 추천 방식, 투자 권유 절차, 계약서와 약관, 자금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미 수사가 진행된 이후에 법률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사전 점검과 구조 설계가 가장 현실적인 리스크 대응 전략”이라고 말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가상자산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송치 결정, 구속영장 기각 등 초기 수사 대응 사례와 기업 대상 정기 자문을 통해 관련 실무 경험을 축적해왔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와 행정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만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점검’에 방점을 두는 경영 전략이 요구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2025-12-05 -
언론보도Decent Law Firm Conducts 6th Compliance and Ethics Training on Virtual Assets for Crypto Media Group
Decent Law Firm announced that on October 21, 2025, it delivered the 6th Virtual Asset Compliance and Ethics Training program for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of Crypto Media Group Co., Ltd. This training was designed as a practical program aimed at preventing legal risks in the virtual asset industry while strengthening corporate ethical decision-making frameworks and internal control systems. The session was held offline at Decent Law Firm’s headquarters, with key operational staff from Crypto Media Group in attendance. Discussions focused on legal standards and response strategies that can be applied immediately in day-to-day operations. The training covered major legal and ethical issues frequently encountered in the virtual asset sector, including legal risks relating to cryptocurrency transactions, duties of good faith and contractual performance, protection of internal information and conflict-of-interest management, and legal standards for determining fraudulent practices. It also incorporated key provisions of the Virtual Asset User Protection Act, the Capital Markets Act, and the Act on Reporting and Using Specified Financial Transaction Information (the “AML Act”), along with an overview of the principal issues under the proposed Digital Asset Framework Act currently pending before the National Assembly. Based on these laws, the session provided concrete operational guidelines and internal control measures for running a compliant and transparent virtual-asset business. Mr. Seonghwan Kim, CEO of Crypto Media Group, stated, “As the virtual asset industry continues to integrate into the regulatory mainstream, enhancing compliance awareness among our employees and partners is essential to maintaining corporate trust. We plan to strengthen our risk-management systems and conduct regular training in cooperation with Decent Law Firm.” Mr. Hyunsoo Jin, Managing Partner of Decent Law Firm, added, “The virtual asset industry remains in a transitional period where legal standards are still developing. During such times, it becomes even more important for businesses to establish their own compliance principles and operate responsibly within clear boundaries.” Decent Law Firm provides specialized advisory and dispute-resolution services to domestic and global exchanges, Web3 projects, and investment firms across virtual assets, blockchain, and cross-border transactions. Building on this training program, the firm plans to further expand its regular compliance-education offerings to promote a culture of voluntary compliance and responsible governance in the virtual asset industry.
2025-10-27 -
언론보도디센트 법률사무소, ㈜크립토미디어그룹 대상 가상화폐 준법·윤리 교육 실시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지난 21일, ㈜크립토미디어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6회 가상화폐 준법교육 및 윤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상화폐 산업에서의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 내부의 윤리적 의사결정 체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디센트 법률사무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크립토미디어그룹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법적 기준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상화폐 관련 법적 리스크, 신의성실의 원칙과 계약상 의무 이행, 내부정보 보호와 이해상충 방지, 기망행위의 법적 판단 기준 등 가상자산 산업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법률·윤리 이슈가 다뤄졌다. 또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자본시장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등 관련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반영하고, 현재 국회에 발의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주요 쟁점을 함께 점검하며 기업이 합법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 기준과 내부통제 절차를 제시했다. ㈜크립토미디어그룹 김성환 대표는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 및 회사관계자들의 컴플라이언스 인식 제고는 기업 신뢰도 확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디센트 법률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교육과 리스크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진현수 대표변호사는 “가상자산 산업은 여전히 법적 기준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과도기에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업자 스스로 준법의 원칙을 세우고, 명확한 기준 안에서 책임 있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가상화폐, 블록체인, 국제거래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거래소, 프로젝트, 투자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에 전문 자문과 분쟁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가상화폐 산업 내 자율준수 문화와 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위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