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근로자의 부당해고 분쟁, 구제신청 기각 의뢰인 정보 기업 / 피신청인 의뢰 내역 의뢰인 A 씨는 드라마 세트장에서 목수로 일한 B 씨를 약 5개월간 일용직으로 고용하며 하루 단위로 임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B 씨는 해고 과정에서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통보가 서면 통지나 사전 면담 절차 없이 이루어진 부당해고라 주장하며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담당 변호사 박준형 변호사 #인사/노무 #민사 #형사 #행정 #IP/기술 #기업/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