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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인 설립, 한국 기업이 처음에 알아야 할 5가지
1. 미국 법인이 필요한 이유 한국 본사에서 직접 수출하는 방식 대신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고민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미국 VC·액셀러레이터는 대개 미국 내 법인 형태를 투자 조건으로 요구합니다. 아마존·대형 리테일러 등과의 계약에서도 미국 법인이 계약 주체가 되어야 신용 검증과 결제 처리가 원활합니다. 주재원(L-1)·투자자(E-2) 비자 스폰서십과 현지 인재 채용 역시 법인 실체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의 자산·법적 책임을 분리함으로써 글로벌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LLC vs C-Corp, 무엇을 선택할까 설립 전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법인 형태입니다. LLC는 운영 구조가 유연하고 패스스루 과세가 가능해 소규모·가족 기업에 적합합니다. 반면 C-Corp은 주식 발행과 스톡옵션 설계에 최적화되어 있어 VC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에 적합합니다. 투자 유치와 스톡옵션 설계가 목적이라면 델라웨어 C-Corp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대기업과 스타트업 상당수가 델라웨어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법인법과 판례가 잘 정비되어 있다는 점이 그 이유입니다. 단, 델라웨어에 설립하더라도 실제로 영업하는 다른 주에서는 별도의 Foreign Corporation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설립 절차 핵심 흐름 미국 법인 설립은 주정부마다 세부 사항이 다르지만 큰 흐름은 동일합니다. 먼저 법인 형태·설립 주·초기 지분 구조(Equity Split)를 확정한 뒤 회사명을 검토하고 설립 서류(Articles of Incorporation 등)를 주정부에 제출합니다. 이후 주정부 공식 문서를 수령할 등록 대리인(Registered Agent)을 지정하고, 미국 국세청(IRS)에 연방 사업자 번호(EIN)를 신청합니다. 한국 거주자(비거주자)의 경우 SSN이 없어 EIN 발급에 수 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EIN 발급 후에는 정관(Bylaws)·이사회 결의안·주식 발행 문서를 정비하고, 미국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해 초기 자본금을 납입합니다. 4. 정관·내부 규정,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해야 하는 이유 설립 서류를 갖추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관과 내부 규정은 단순히 설립을 위한 서류가 아니라, 이후 투자·지분 조정·분쟁에서 기준이 되는 문서입니다. 사업 모델에 맞게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하지 않으면 투자 협상이 불리해지거나 내부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업종 코드(NAICS 등)도 라이선스·세무와 연결될 수 있어 사업 내용에 맞는 코드를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설립 후 연간 의무를 놓치지 말 것 법인을 설립한 이후에도 연간 보고서 제출·세금 신고 등 정기 의무가 지속됩니다. 이를 놓치면 벌금 부과나 법인 자격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설립 단계에서 연간 운영 일정까지 함께 설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법인 설립을 앞두고 계신다면 미국 법인 설립은 단순한 서류 제출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의 법적 토대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초기 구조 설계에서의 실수는 이후 투자 취소나 분쟁이라는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국제법무전담팀은 델라웨어 C-Corp·LLC 구조 설계부터 스타트업 Flip, EIN 발급, 투자 계약(SHA) 검토까지 한국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합니다. 미국 진출을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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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의 독일 VC 투자 유치 전략 총정리
법인 구조부터 PoC, 계약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실전 가이드 독일은 이제 단순 진출 시장이 아니라, 한국 스타트업이 현지 자본을 유치하고 기술을 검증받는 투자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독일 VC 투자 유치는 단순 IR이나 피칭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법인 구조, PoC, 계약 체계까지 사전에 설계되어 있어야 실제 투자로 이어집니다. 왜 지금 독일 VC인가 최근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는 다시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2025년 기준 약 84억 유로 규모의 VC 투자가 이루어졌고, 신규 스타트업 수도 3,500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AI, 딥테크, 기후테크, 산업,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한국과 독일 간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과 정부·민간 협력도 확대되면서, 독일 투자자들은 한국 스타트업을 단순 투자 대상이 아니라 기술 파트너이자 글로벌 확장 거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일 투자자가 보는 기준은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트랙션과 성장 지표가 핵심이라면, 독일에서는 현지 시장 적합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EU 시장에서 해결하려는 문제가 명확한지 현지 기업 또는 기관과의 PoC·파일럿 경험이 있는지 독일 또는 유럽 시장을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팀 구조인지 GDPR 등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이 가능한지 즉, “한국에서 잘 되는 서비스”보다 “독일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인지가 투자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PoC 없이 투자부터? 독일에서는 어렵습니다 독일에서는 투자보다 PoC(개념 검증)와 파일럿 프로젝트가 먼저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많은 독일 기업과 공공기관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검증한 이후 투자 여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투자 유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 기업 또는 기관과 PoC·파일럿 계약 체결 해당 결과를 통해 EU 시장 적합성 입증 해당 네트워크 또는 VC를 통한 투자 연결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초기 단계에서 투자 유치 전략 자체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법인 구조 설계, 투자 유치의 출발점입니다 독일 VC는 IR보다 먼저 법인 구조와 지배구조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모회사(Parent) 독일 자회사(GmbH 또는 UG) 핵심 IP와 지분은 한국에 유지하면서, 독일 법인은 시장 진입과 영업, 인력 운영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GmbH vs UG 비교 구분 GmbH UG 최소 자본금 25,000유로 1유로부터 가능 신뢰도 높음 (VC 선호) 상대적으로 낮음 활용 단계 투자 유치·성장 단계 초기 비용 절감 단계 특징 안정적 구조 이후 GmbH 전환 필요 실무적으로는 초기 UG → 이후 GmbH 전환 또는 초기부터 GmbH 설립이 투자 유치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계약, 한국과 다르게 봐야 합니다 독일 VC 투자에서는 계약 구조가 단순히 형식 문제가 아니라 지배구조와 Exit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다음 세 가지는 반드시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1. 투자 대상 법인과 IP 구조 독일 자회사에 투자할지, 한국 모회사에 투자할지에 따라 지분 희석과 기업 가치 구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IP 라이선스 구조까지 함께 설계되지 않으면, 투자 협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2. 리버스 베스팅 유럽 투자 계약에서는 창업자 지분을 일정 기간에 걸쳐 확정시키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향후 Exit 또는 중도 이탈 시 지분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Exit 및 Drag/Tag 구조 M&A나 Secondary 상황에서 창업자와 투자자 간 권리 배분 구조가 어떻게 설계되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기존 한국 투자 계약과 충돌하지 않도록 전체 구조를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독일 투자 유치는 “네트워크 기반”입니다 최근 독일-한국 간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투자자와의 접점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erman Accelerator, NextRise, Startup Germany Night 등의 프로그램은 단순 피칭 이벤트가 아니라 PoC 파트너 발굴과 투자 연결까지 이어지는 채널로 작동합니다. 다만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다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독일 법인 설립 또는 설립 계획 영문 IR 및 재무 자료 투자 계약 구조에 대한 이해 준비 없이 참여할 경우, 단순 네트워킹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센트 인사이트: 투자 전에 구조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독일 VC 투자 유치에서 가장 흔한 실패 요인은 “투자자를 먼저 만나고 나중에 구조를 정리하는 접근”입니다. 실사 단계에서 법인 구조, IP, 계약 문제가 발견되면 투자 조건이 불리해지거나, 투자 자체가 중단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실무 중심 자문을 제공합니다. 한국–독일 법인 구조 및 IP 라이선스 설계 Term Sheet, SHA, SAFE 등 투자 계약 구조 분석 독일 VC 협상 과정에서 창업자 보호 구조 설계 독일 VC 투자 유치는 단순히 “투자를 받는 과정”이 아니라 시장 진입, 파트너십, 법인 구조까지 연결된 전략적 작업입니다.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면, IR 이전에 구조부터 점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독일 VC 투자 유치 및 법인 구조 설계가 필요한 경우 디센트 법률사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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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두바이법인설립, 메인랜드·프리존·세금 구조 완벽 정리
2026년 들어 두바이법인설립을 검토하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외국인 100% 지분 소유, 비교적 빠른 설립 절차, 다양한 프리존 옵션 덕분에 IT·핀테크·가상자산 분야에서 특히 많이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메인랜드, 프리존, 오프쇼어 — 무엇이 다른가 두바이 법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메인랜드는 두바이 로컬 시장을 직접 상대하는 일반 영업 법인에 가깝습니다. 프리존은 외국인 100% 지분, 패키지형 라이선스, 사무실·비자 제공을 특징으로 해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구조입니다. 오프쇼어는 현지 영업보다 지주회사·투자·자산 보유 목적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목적이 뚜렷한 경우에만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분 주요 특징 추천 대상 메인랜드 (Mainland) UAE 로컬 시장 직접 영업 가능, 현지인 스폰서십 필요(업종별 상이) 현지 유통, 식당, 로컬 서비스업 프리존 (Freezone) 외국인 지분 100%, 법인세 혜택, 비자 발급 용이 IT, 무역, 컨설팅, 한국 기업 선호도 1위 오프쇼어 (Offshore) 현지 영업 불가, 법인 계좌 및 자산 보유 목적 지주회사, 자산 관리, 투자 법인 9% 법인세 시대, 프리존은 여전히 안전할까 과거에는 두바이는 법인세 0%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UAE는 연방 차원의 9% 법인세 제도를 도입하였고, 원칙적으로 두바이 법인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프리존 법인의 경우, 특정 범위의 소득에 대해 여전히 0% 세율 적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리존이면 무조건 0%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선택한 프리존의 종류, 매출이 발생하는 국가와 고객, 실제 인력과 사무실의 위치 등에 따라 세무 결과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법인 설립 단계에서부터 세제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프리존 선택, 이 정도는 먼저 체크하세요 가장 저렴한 프리존만 찾다가는 추후 라이선스 갱신이나 은행 계좌 개설에서 큰 난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업종별 특화: 크립토·웹3 사업이라면 규제 샌드박스가 잘 갖춰진 프리존(예: VARA 관련)을 선택해야 합니다. 운영 실체: 향후 세무 신고와 비자 발급 인원을 고려해 실제 사무실 확보 조건과 운영 난이도를 따져봐야 합니다. 확장성: 서비스형 사업인지, 단순 트레이딩인지에 따라 적합한 라이선스 유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상자산·웹3 프로젝트가 두바이를 선택하는 이유 두바이법인설립은 단순한 해외 법인 설립을 넘어, 글로벌 사업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확보하는 전략적 선택에 가깝습니다. 실무적으로는 한국 법인이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두바이 법인은 글로벌 파트너·거래소·VC 대응을 위한 허브 역할을 맡는 구조가 자주 활용됩니다. 토큰 발행 주체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규제·세무·거버넌스 구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정교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국제법무전담팀의 차별화된 솔루션 디센트 법률사무소 국제법무전담팀은 두바이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조세·외환·가상자산 규제를 함께 고려한 통합 구조 설계를 제공합니다. 국제법무전담팀 운영: 두바이 현지 로펌, 은행, 프리존 당국과 긴밀히 협업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통합 리스크 관리: 가상자산 규제는 물론, 국제조세와 외환거래법까지 고려하여 한국과 UAE 양국에서 문제가 없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맞춤형 컨설팅: 사업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최적의 옵션과 로드맵을 정리해 드립니다.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두바이 전문변호사와 함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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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시트(Term-sheet) 작성 시, 유의사항
텀시트(Term-sheet) 투자자가 피투자자에게 제공하는 투자계약의 주요 조건을 기재하는 서류입니다. 텀시트는 벤처캐피탈(VC) 혹은 사모투자전문회사(PEF)로부터 투자를 받을 때 미리 투자의 주요 조건을 텀시트에 기재하게 됩니다. 텀시트의 내용 텀시트의 내용으로는 투자자, 피투자자, 투자내용, 투자금액, 투자방식, 투자용도, 실사, 배당률, 배당방식, 만기, 전환가능시기, 우선매수권, 의결권, 배타적 협상권, 위반 시 제재사항 등이 있습니다. 법적 구속력 주의할 점은 텀시트도 당사자의 의사가 반영되는 것이므로 텀시트 내에 명시적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을 기재하지 않으면 법적 구속력이 인정되는 계약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텀시트에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으로 정하더라도 투자자는 텀시트에 기재된 내용으로 투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나중에서야 수정하는 것이 곤란할 수 있고 추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송에서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투자자와 업무협약서(MOU) 혹은 비밀유지계약서(NDA)를 작성하였거나 텀시트 내에 배타적 협상권에 관한 내용이 있다면 반드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배타적 협상권 조항이 있다면 일정 기간 다른 투자자로부터 동일한 내용의 투자를 받을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부터 텀시트를 받고 투자를 확정한 후 변호사에게 검토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경우 변호사의 검토를 거치더라도 이미 확정된 텀시트상 조건에 대하여 수정을 요청하는 것은 실무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투자는 경영상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지만 되도록이면 투자자로부터 텀시트를 받은 즉시 검토를 요청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법률 지식이 사업을 운영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