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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게시물로 인한 영업상 피해, 네이버 권리보호센터 삭제 신청과 법적 대응
온라인 허위 게시물과 사업자의 권리 침해 특정 사업자의 상호나 브랜드명을 제목에 그대로 노출하면서 '사기', '피해주의' 등의 표현을 적시한 블로그 게시물이 검색 결과에 반복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작성 주체가 법률사무소나 마케팅 업체인 경우도 있으며, 전문성을 표방한 형식이라 독자가 해당 내용을 사실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게시물은 사업자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고 영업상 손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업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통망법')에 따라 게시물 삭제 또는 임시조치를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형사 고소 및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적용 법령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2 — 정보의 삭제요청 및 임시조치 정통망법 제44조의2 제1항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권리를 침해받은 자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해당 정보의 삭제 또는 반박 내용의 게재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2항에 따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이 요청을 받으면 지체 없이 삭제·임시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즉시 신청인 및 정보게재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제4항은 권리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이해당사자 간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정보에 대한 접근을 임시적으로 차단하는 임시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며, 임시조치 기간은 30일 이내로 한정됩니다. ▪️명예훼손 관련 형사 규정 게시물 내용이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정통망법 제70조 제2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도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됩니다. 구분 주요 내용 법정형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통망법 제70조 제2항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통망법 제70조 제1항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민사 손해배상 민법 제750조(불법행위) 재산적·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 가능 위 형사 규정은 비방의 목적이 인정되는 경우에 적용되며, 구체적인 성립 요건은 게시물의 내용과 작성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법적 쟁점 ▪️정통망법 제44조의2상 명예훼손의 성립 범위 정통망법 제44조의2에서 규정하는 명예훼손은 형사상 명예훼손죄(정통망법 제70조, 형법 제307조)보다 성립 범위가 넓습니다. 삭제요청 및 임시조치를 위한 요건은 비방의 목적이나 작성자의 고의 여부를 요구하지 않으며, 아래 두 가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적시된 사실의 허위성: 게시물 제목과 본문 구성이 독자로 하여금 해당 사업자를 실제 피해 유발 주체로 오인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작성된 경우, 그 자체로 허위성의 근거가 됩니다. 사칭 업체에 관한 내용임을 불분명하게 처리하거나, 동일·유사한 내용을 반복 게재하는 방식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평가의 저하: 게시물로 인해 잠재 고객의 문의 감소, 민원 증가 등 영업상 피해가 발생한 사실은 사회적 평가 저하의 구체적 증거로 활용됩니다. 관련 카카오톡 메시지, 이메일, 통화 기록 등을 증빙으로 보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의신청 및 복원 이후의 대응 게시자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정통망법 제44조의2에 따라 이의신청 접수일로부터 30일간 임시조치가 유지된 후 게시물이 복원됩니다. 이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피해구제센터를 통한 명예훼손 분쟁조정 신청이 가능하며, 조정이 성립되면 민사상 합의에 준하는 효력이 발생합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게시물이 반복 게재되는 경우, 네이버 권리보호센터 신청만으로는 실질적인 피해 차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 경우 로펌 명의의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법적 대응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고, 형사 고소 및 민사 손해배상 청구와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대응 방향 허위 게시물로 인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단계적으로 검토하여야 합니다. 증빙 자료 확보: 문제가 되는 게시물의 URL, 게재 일시, 피해 정황(민원 내역, 고객 문의 감소 등)을 즉시 보전합니다. 네이버 권리보호센터 신청: 정통망법 제44조의2에 따라 명예훼손을 사유로 삭제(게시중단) 신청을 진행합니다. URL별로 허위성과 사회적 평가 저하를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신고취지 작성이 중요합니다. 내용증명 발송: 로펌 명의의 내용증명을 게시자에게 발송하여 자진 삭제를 압박하고, 향후 법적 조치의 전제를 마련합니다.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검토: 게시물이 반복 게재되거나 이의신청 후 복원되는 경우, 정통망법 제70조에 따른 형사 고소 및 민법 제750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네이버 권리보호센터 신청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네이버 권리보호센터를 통한 게시중단 신청은 피해 대응의 출발점이지만, 그것만으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게시자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게시물은 복원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게시물이 다른 계정·다른 URL로 반복 게재되는 경우 건별 신청을 반복해야 합니다. 특히 법률사무소나 마케팅 업체가 조직적으로 게시물을 운영하는 경우라면, 신청 절차만으로는 실질적인 피해 차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내용증명 발송, 형사 고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보다 실효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 단계별 대응 검토 온라인 허위 게시물로 인한 사업자 피해는 네이버 권리보호센터 신청 단계부터 형사 고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까지 복합적인 법적 쟁점이 결부된 사안입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신고취지 작성 및 삭제 신청 대리, 내용증명 발송,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분쟁조정, 형사·민사 절차 연계 대응까지 단계별로 함께 검토합니다. 피해 게시물의 URL과 피해 상황을 먼저 알려주시면, 사안에 맞는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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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C 투자 계약 자문, Term Sheet 핵심 조항 검토
Term Sheet의 법적 성격과 실무적 의의 미국 벤처캐피털(VC) 투자 실무에서 Term Sheet는 정식 투자계약서(Stock Purchase Agreement 등) 체결 전 단계에서 양측이 합의한 핵심 투자 조건을 요약한 문서입니다. 통상 2~10페이지 분량으로 작성되며, NVCA(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 표준 문서 형식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VC Term Sheet는 투자 실행 의무 자체는 비구속적(non-binding)으로 작성됩니다. 다만 Exclusivity(독점 협상 기간), Confidentiality(비밀유지), Governing Law(준거법) 조항은 구속력을 갖는 것으로 명시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Term Sheet에 서명한 이후에는 조건을 실질적으로 변경하기 어렵고, 이후 본계약 협상의 기준점이 됩니다. 따라서 서명 전 단계에서 각 조항의 의미와 협상 가능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erm Sheet의 주요 구성 Term Sheet는 크게 경제적 조건(Economics)과 지배구조 조건(Control)으로 구분됩니다. 구분 주요 항목 경제적 조건 Valuation, Investment Amount, Liquidation Preference, Anti-dilution, Option Pool 지배구조 조건 Board Composition, Voting Rights, Pro-rata Rights, Information Rights, Drag-along Rights 기타 조건 Exclusivity, Confidentiality, Governing Law 각 항목이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창업자의 실질 지분 가치와 경영 의사결정 구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Valuation 수치보다 비재무 조항이 Exit 시점 창업자 수령액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핵심 조항별 검토 사항 ▪️Valuation: Pre-money와 Post-money의 구분 투자 전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와 투자 후 기업가치(Post-money Valuation)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금 $1M에 Pre-money $9M이라면 Post-money는 $10M이고 투자자 지분율은 10%가 됩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YC Post-Money SAFE 구조가 널리 사용되고 있어 창업자 지분 희석이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Pre-money SAFE도 여전히 존재하므로 어떤 구조가 적용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Liquidation Preference (청산우선권) 회사가 매각되거나 청산될 때 투자자가 우선하여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유형 내용 창업자에 대한 영향 1x Non-participating 투자금 우선 회수 후 잔여분을 지분 비례 배분 상대적으로 우호적 1x Participating 투자금 우선 회수 후 남은 금액에 대해 추가 배분까지 수령 창업자 수령액 감소 2x 이상 투자금의 2배 이상 우선 회수 창업자에게 불리 참여형 청산우선권(Participating Liquidation Preference)은 회사가 적정 가격에 매각되더라도 창업자가 실질적으로 수령하는 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Participating 여부와 배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nti-dilution (희석방지 조항) 후속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가 하락(Down Round)할 경우, 기존 투자자의 전환가격을 조정하여 지분을 보호하는 조항입니다. 유형 내용 창업자에 대한 영향 Full Ratchet 가장 낮은 발행가격으로 전환가격 전면 조정 창업자에게 매우 불리 Broad-based Weighted Average 전체 희석 규모를 반영한 가중평균 조정 관행적으로 수용되는 수준 Narrow-based Weighted Average 우선주만 기준으로 가중평균 조정 중간 수준 Full Ratchet 조항이 포함된 경우, 협상을 통해 Broad-based Weighted Average 방식으로 조정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Option Pool (스톡옵션 풀) 직원 채용 등을 위해 사전에 확보하는 미발행 주식 풀입니다. 투자자는 통상 투자 전(Pre-money) 기준으로 Option Pool을 설정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희석 효과가 투자자가 아닌 창업자에게 집중되는 구조가 됩니다. Option Pool 규모와 산정 기준 시점(Pre-money/Post-money)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Board Composition (이사회 구성) 투자자가 이사회 의석을 요구하는 경우, 구성 비율에 따라 경영 의사결정 구조가 달라집니다. 초기 라운드에서 투자자 측 이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는 이후 경영권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의석 수와 의결권 구조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Drag-along Rights (동반매도청구권) 일정 조건 충족 시 소수주주도 회사 매각에 함께 참여하도록 강제하는 조항입니다. Exit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나, 발동 요건과 기준이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창업자가 원하지 않는 시점에 매각이 진행될 수 있어 조항 설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Pro-rata Rights (비례참여권) 후속 투자 라운드에서 기존 투자자가 현재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투자에 참여할 권리입니다. 권리 행사 기간과 대상 라운드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으면 후속 라운드 구성의 유연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투자 구조 유형별 비교: SAFE, 전환사채, 우선주 투자 라운드 초기 단계에서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SAFE 또는 전환사채(Convertible Note)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분 SAFE 전환사채(Convertible Note) 우선주 투자 라운드(Priced Round) 법적 성격 지분 전환 약정 전환사채(부채) 우선주 발행 이자 발생 없음 있음 해당 없음 만기 없음 있음 해당 없음 Valuation Cap 있음 있음 확정 전환 시점 다음 유효 라운드 만기 또는 다음 라운드 즉시 적합한 단계 초기(Pre-seed~Seed) 초기 Series A 이상 전환사채(Convertible Note)는 만기일이 도래했을 때 투자자가 상환을 요구하거나 불리한 조건으로 전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기 전에 후속 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 협상력이 크게 약해질 수 있어, 만기 기간과 연장 조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쟁점 및 실무 검토 기준 미국 VC Term Sheet에서 협상이 가능한 조항과 관행적으로 수용되는 조항을 구분하는 것이 협상의 출발점입니다. 협상이 가능한 조항으로는 Liquidation Preference 배수, Option Pool 규모 및 산정 기준, Board Composition 의석 수, Exclusivity 기간 등이 포함됩니다. 반면 Anti-dilution 조항의 존재 자체, 기본적인 Information Rights(정보 제공 의무) 등은 조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 VC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경우, 미국 법인 구조 여부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 기관 투자자는 Delaware C-Corporation 구조를 선호하며, 후속 라운드와 Exit 구조 설계에서도 이 구조가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본사가 있는 경우에는 플립(Flip) 구조를 통한 미국법인 설립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국제법무팀 미국 VC 투자 계약에서 Valuation 수치보다 Liquidation Preference 구조, Option Pool 설정 방식, Anti-dilution 조건 등 비재무 조항이 Exit 시점 창업자의 실질 수령액을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국제법무팀은 Term Sheet 조항 검토, 협상 가능 범위 분석, 본계약(Stock Purchase Agreement, Investors' Rights Agreement 등) 자문, Delaware C-Corporation 설립 및 플립 구조 설계까지 미국 VC 투자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자문하고 있습니다. Term Sheet를 수령하신 경우, 서명 전 단계에서 조항 검토를 먼저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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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약서 독소 조항, 변호사가 짚어주는 핵심 체크포인트
투자계약서는 단순한 형식 문서가 아닙니다. 한 번 체결된 조항은 후속 투자, 경영권, Exit 구조까지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는 처음 투자계약서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지만, 투자자는 이미 수십 건 이상의 계약 경험을 보유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정보 격차가 협상 결과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투자계약서 종류: SPA, SHA, Term Sheet 스타트업 투자 과정에서 주로 검토하게 되는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인수계약(SPA) 투자자가 신주를 인수하는 조건을 정하는 핵심 계약입니다. 투자금, 기업가치, 진술 및 보장(Representations & Warranties), 선행조건 등이 포함됩니다. ▪️주주간계약(SHA) 투자 이후 주주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계약입니다. 경영권, 의결권, 동반매도권, 우선매수권 등 창업자의 장기적인 지배구조와 Exit 전략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조항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텀시트(Term Sheet) 본계약 체결 전 주요 투자 조건을 정리하는 문서입니다. 법적 구속력이 제한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무에서는 이후 본계약의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초기 협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계약서에서 자주 문제되는 독소 조항 ▪️청산 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 회사가 매각되거나 청산될 경우 투자자가 창업자보다 우선하여 투자금을 회수하는 권리입니다. 특히 다음 요소에 따라 창업자 몫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x, 2x 등 배수 구조 Participating 여부(참여형 청산우선권) 구조에 따라서는 Exit 이후에도 창업자가 실질적으로 회수하는 금액이 거의 남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희석 방지 조항(Anti-dilution) 후속 투자에서 기업가치가 낮아질 경우 투자자의 지분율을 보호하는 조항입니다. 특히 Full Ratchet 방식은 창업자 지분 희석이 매우 강하게 발생할 수 있어, 실무에서는 Weighted Average 방식으로 조정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드래그얼롱(Drag-along) 투자자가 회사 매각을 추진할 때 창업자에게도 동일 조건의 지분 매각을 강제할 수 있는 조항입니다.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발동 요건 최소 지분율 기준 매각 가격 하한 창업자 보호 장치 존재 여부 ▪️주요 사항 거부권(Reserved Matters) 투자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영 사항을 규정하는 조항입니다. 문제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는 경우입니다. 신규 채용, 예산 사용, 사업 방향 변경 등 운영 전반에 투자자 동의가 필요하도록 설계되면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창업자 보호를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조항 독소 조항을 삭제하거나 완화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창업자 보호 조항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1. 태그얼롱(Tag-along) 투자자가 지분을 매각할 때 창업자도 동일 조건으로 함께 매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소수주주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조항으로 평가됩니다. 2. 경업금지 범위 제한 창업자 퇴사 이후 동종 업계 활동을 제한하는 조항입니다. 기간, 업종, 지역 범위가 과도하면 사실상 재창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제한 범위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투자금 사용의 유연성 투자금 사용처가 지나치게 제한되면 스타트업 특유의 빠른 사업 전환(Pivot)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전략 수정이 빈번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운영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계약서 검토, 초기에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투자계약서 검토는 단순히 계약 내용을 읽는 작업이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영역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독소 조항 식별 및 수정 협상 창업자 보호 조항 설계 후속 투자 및 Exit 구조 분석 투자자 수정 요구에 대한 대응 논리 마련 경영권 리스크 점검 특히 Term Sheet 단계부터 변호사와 함께 검토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Term Sheet에 서명하면 이후 본계약 단계에서 투자자가 “이미 합의된 조건”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 협상 여지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투자계약서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은 계약 체결 이후가 아니라, 서명 직전 협상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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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M&A) 법률실사 비용과 범위, 어떻게 결정될까
M&A 법률실사 비용은 단순한 변호사 수임료가 아닙니다. 거래 규모, 대상 회사의 복잡성, 실사 범위에 따라 전체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며, 실사 결과는 최종 계약 조건과 거래 성사 여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최근 스타트업 투자·인수, 중견기업 지분 거래, 크로스보더 M&A가 증가하면서 법률실사(Legal Due Diligence)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법률실사(Legal Due Diligence)란 무엇인가 법률실사는 인수 대상 회사의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일반적으로 LOI(의향서) 체결 이후 SPA(주식매매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검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계약 및 거래 구조 소송·분쟁 및 잠재 분쟁 노동·인사 이슈 개인정보 및 규제 준수 여부 지식재산권(IP) 지배구조 및 주주관계 라이선스·인허가 해외법인 및 계열사 구조 법률실사는 단순히 “문제를 찾는 절차”가 아니라, 거래 이후 인수자에게 귀속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계약 구조에 반영하는 과정입니다. 실사 결과는 SPA의 진술 및 보장(Representation & Warranty), 손해배상 조항, 가격 조정 메커니즘, 에스크로 조건 등에 직접 연결됩니다. M&A 법률실사 비용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법률실사 비용은 정해진 표준 단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최종 비용이 산정됩니다. 1. 거래 규모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검토 범위와 책임 수준이 함께 증가합니다. 수백억 원 이상의 거래에서는 계약 구조, 해외 규제, 그룹 구조 검토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대상 회사의 복잡성 다음 요소가 많을수록 실사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자회사 및 해외법인 보유 계약 건수 다수 규제산업 여부 라이선스 사업 구조 복잡한 주주구성 스톡옵션·SAFE·전환사채 존재 여부 특히 IT·플랫폼·핀테크·가상자산·헬스케어 분야는 규제 검토 비중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실사 범위 실사 범위 설정은 비용과 직결됩니다. • Full Scope 실사 회사의 법적 현황 전반을 폭넓게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전략적 투자자(Strategic Buyer)나 대형 M&A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장점은 인수 후 PMI(Post-Merger Integration) 과정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됩니다. • Red Flag 실사 중대한 법적 리스크 중심으로 선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투자 단계나 재무적 투자자(FI) 거래에서 자주 활용되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토 범위 밖 리스크는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법률실사 비용은 어떻게 책정될까 실무상 법률실사 비용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시간제(Time Charge) 투입 시간 × 시간당 단가 방식입니다. 검토 범위가 확대될수록 비용이 증가하며, 범위 변경이 잦은 거래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정액제(Fixed Fee) 초기 범위와 일정이 비교적 명확한 경우 활용됩니다. 예산 관리에는 유리하지만, 실사 범위가 확대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합형(Hybrid) 기본 범위는 정액제로 진행하고, 추가 검토 사항은 시간제로 전환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중·대형 M&A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자료 정리 수준도 비용과 직결됩니다 실사 비용은 단순히 회사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VDR(Virtual Data Room) 구축 여부, 자료 정리 상태, 계약서 및 인허가 문서 관리 수준에 따라 검토 효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자료 제공이 체계적이지 않은 경우: 추가 인터뷰 및 자료 요청 증가 검토 시간 증가 리스크 확인 지연 책임 제한 조항 확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료 미제공 영역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의 검토 책임도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실사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자료 정리가 중요합니다. 법률실사 결과가 거래에 미치는 영향 법률실사 결과는 단순 참고자료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격 조정 중대한 법적 리스크 발견 시 인수 가격 조정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진술 및 보장(R&W) 발견된 리스크는 공시 목록(Disclosure Schedule)에 반영되거나, 손해배상 범위·기간·상한(Cap) 협상으로 이어집니다. 거래 구조 변경 심각한 규제 리스크나 분쟁 가능성이 발견될 경우: 에스크로 설정 조건부 클로징 자산양수도 방식 전환 거래 중단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사 범위 설계가 거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실사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절차를 시작하면 중간에 검토 항목이 계속 확대되어 일정과 비용 모두 예측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실사 범위 설정 비용 및 일정 협의 수임 계약 체결 VDR 오픈 및 실사 착수 실사 보고서 작성 SPA 협상 반영 법률실사는 단순히 “저렴한 비용”보다 거래의 핵심 리스크를 정확히 식별하고 구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기업법무전담팀은 스타트업 투자, 경영권 인수, 크로스보더 거래, 규제산업 M&A 등 다양한 거래 구조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거래 규모와 목적에 맞는 실사 범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 적정 실사 범위와 비용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디센트 법률사무소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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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OEM 납품 계약, 서명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한국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독일 진출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독일 완성차(OEM) 및 1차 부품 공급사(티어 1)와의 거래는 안정적인 물량과 글로벌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계약 구조를 제대로 설계하지 않으면 '팔수록 손해 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급계약 체결 전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 포인트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① 거래 구조를 단계별로 파악하세요 독일 OEM·티어 1과의 거래는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초기: RFQ 수령 → 샘플·프로토타입 공급 → NDA, 샘플 공급계약 중간: 차종별 공급계약 체결 → 품질·납기·단가 확정 고도화: 3~5년 장기 공급계약(LTA) → 리콜·툴링 비용 분담 구조 확정 각 단계마다 계약 형태와 리스크 포인트가 다릅니다. 특히 중간 단계부터는 품질·가격·지식재산권 조항이 장기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되므로 계약체계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품질·리콜·보증 조항은 범위를 명확히 하세요 독일과 EU는 제조물 책임(PL) 규제가 매우 엄격합니다. 사소한 결함 하나가 대규모 리콜로 이어질 수 있고, OEM·티어 1은 이 비용을 부품사와 분담하는 조항을 표준 계약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비용 범위: 부품 가격만인지, 공임·물류비·대차 비용까지 포함되는지 분담 기준: 귀책 비율, 사용 기간에 따른 책임 제한, 분담 상한 설정 여부 클레임 절차: 통지 기한, 증빙 방식, 공동 원인 분석 절차 유무 전면적·무제한 책임 구조는 피하고, 원인 분석 결과를 전제로 한 합리적인 비용 분담 구조를 협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장기 가격 구조, 수익성을 먼저 계산하세요 장기 공급계약은 안정적인 물량을 보장받는 대신, 가격 구조를 잘못 설계하면 원가 상승분을 부품사가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가격 조정 트리거: 원자재 지수·환율 변동에 따른 단가 재협상 조항이 있는지 물량 약정: 최소 구매 보장 유무, 예측 물량 미달 시 OEM의 보상 의무 툴링·금형 비용: 선투자 주체, 계약 종료 시 소유권 귀속 방식 고정 단가 구조에 가격 조정 조항이 없다면, 장기 계약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④ 지식재산권·준거법, 계약 전에 합의하세요 공동 개발이 반복되는 자동차·배터리 부품 거래에서는 기술 소유권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Background IP vs Foreground IP: 거래 전 보유 기술과 프로젝트 중 새로 창출된 기술의 귀속과 사용 권한을 각각 명확히 규정해야 합니다. 공급 종료 후 구조: OEM·티어 1이 동일·유사 부품을 제3자에게 발주하거나 역설계할 수 있는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준거법과 분쟁해결 조항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독일 OEM은 독일법·독일 법원을 전제로 계약을 제시합니다. 독일법은 제조물 책임·상거래 관행·지연이자 규정 등 한국법과 다른 부분이 있어 사전 파악이 필수입니다. ⑤ 한국 본사 ↔ 독일 법인 구조도 함께 설계하세요 공급계약만 검토하고 전체 운영 구조를 점검하지 않으면, 사업 확장 시 큰 비용이 수반되는 구조 변경이 불가피해집니다. 계약 당사자 설정(본사 vs 독일 법인), 재고·물류 인코텀즈 조건, 이전가격·로열티 등 세무 리스크까지 함께 점검해 두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분쟁과 비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독일 OEM 납품에서 첫 계약서는 이후 모든 거래의 기준이 됩니다. 거래 성사에 집중한 나머지 계약 구조 검토를 미루면, 수년 후 예상치 못한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공급 시작 전, 법률 전문가와 함께 계약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입니다. 독일 OEM·티어 1 납품 계약 검토가 필요하시면 디센트 법률사무소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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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계약서 검토, 창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항
투자유치를 앞두고 "계약서 검토는 꼭 해야 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실전에서는 자금이 급하거나 투자자 눈치가 보여 서명부터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 투자계약서는 마일스톤·KPI·밸류에이션·안티-디루션·환매 같은 조항들이 서로 연결된 복합 구조이기 때문에 창업자가 전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분과 경영권에서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 스타트업 투자계약서에서 자주 보이는 흐름과 창업자가 특별히 신경 써야 할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지금 투자계약서 트렌드를 알아야 할까요? 예전에는 "몇 % 지분에 얼마 투자받는다" 정도만 이해해도 어느 정도 협상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마일스톤 출자, 안티-디루션, 환매·상환, 우선주 권리, 동반매도권, 우선매수권이 모두 하나의 구조 안에 얽혀 있습니다. 한 조항만 따로 떼어 보면 손해를 보기 쉬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이 보수적으로 바뀌면서 투자자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를 더 많이 넣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창업자 입장에서는 과도한 통제와 희석을 막아야 하는 필요가 동시에 커졌습니다. 요즘 계약서가 어떻게 짜이는지 미리 감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협상 결과가 달라집니다. 2. 마일스톤 출자: 돈이 한 번에 안 들어오는 시대 최근 투자계약서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변화가 마일스톤 출자 구조입니다. 투자금 전액을 한 번에 지급하는 대신, 일정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계약 체결 시 1차 3억, 월매출 목표 달성 시 2차 2억, 특정 서비스 출시에 맞춰 3차 2억처럼 단계별로 지급하는 구조가 대표적입니다. 이때 창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마일스톤의 정의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인지, 부분 달성 시 투자금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전액 미지급인지 비율 지급인지), 마일스톤 달성 여부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입니다. "조건이 좋으니 일단 받자"가 아니라, 우리 팀의 실행력과 자원,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마일스톤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3. KPI 설정: 측정 방식이 분쟁을 만든다 마일스톤 구조가 늘어나면서 "어떤 KPI를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가 핵심 쟁점이 됐습니다. 요즘은 단순 다운로드 수나 회원 수보다 월매출·MRR/ARR·리텐션·재방문율·전환율 같은 지표들이 더 많이 쓰입니다. 중요한 것은 KPI 자체보다 측정 방식과 기간입니다. 예를 들어 "월 매출 1억"이라고만 써두면 특정 한 달만 달성하면 되는지, 3개월 연속인지, 취소·환불·할인액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서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계산식, 기준 기간, 데이터 출처(자사 회계 데이터인지 결제대행사 정산 기준인지)까지 함께 명시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4. 밸류에이션·희석·안티-디루션: 숫자 뒤에 숨은 것들 창업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것이 밸류에이션입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중에 어떻게 희석이 일어나는지, 후속 투자에서 어떤 조정이 들어가는지입니다. 안티-디루션 조항은 후속 라운드에서 더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기존 투자자의 지분율을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완전조정 방식인지 가중평균 방식인지에 따라 창업자의 희석 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리픽싱 조항도 주의해야 합니다. 일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주당 가격을 다시 조정하는 구조로, 겉으로는 지분이 확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조건 미달 시 추가 희석이 발생합니다. "밸류가 높게 나왔다"고 좋아하기 전에, 그 숫자를 둘러싼 희석·조정 장치들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반드시 함께 보셔야 합니다. 5. 마일스톤 미달성 시 페널티: 환매·상환·해지 마일스톤과 KPI가 들어가면 항상 따라오는 것이 미달성 시 페널티입니다. ✔️ 환매 조항은 마일스톤을 달성하지 못하면 창업자가 투자자의 지분을 다시 사와야 하는 구조입니다. 환매 가격을 원금으로 하는지, 원금에 이자를 더하는지가 핵심입니다. ✔️ 상환전환우선주(RCPS) 조항은 일정 조건에서 투자자가 상환을 요구하거나 전환 비율을 조정해 이익을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 계약 해지 조항은 아예 투자계약을 종료하고 이미 투자된 금액을 정산하는 방식을 미리 정해두는 경우입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마일스톤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회사가 완전히 묶이는지, 최소한의 퇴로는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널티 자체를 없애기는 어렵더라도, 강도와 범위는 협상으로 충분히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계약서를 앞두고 있다면, 이 세 가지만 먼저 체크하세요 마일스톤·KPI가 우리 팀이 실제로 달성 가능한 수준인지, 밸류에이션 뒤에 숨은 희석·조정 구조는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미달성 시 페널티의 강도와 범위는 어디까지인지입니다. 이 세 가지 구조만 먼저 정리해 두고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독소조항이 의심되거나 전체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핵심 조항 몇 개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계약서 전체를 함께 검토해 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기업법무전담팀은 스타트업 투자계약을 실무 중심으로 검토하고 지분 구조·희석 리스크·페널티 조항까지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계약 체결 전이라면, 핵심 조건만 정리해서 문의 주십시오. 실질적인 리스크 중심으로 빠르게 검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