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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8일 언론보도

[뉴스1] [단독] 한국인도 코인·선물 거래…텔레그램 '월렛' 미신고 영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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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텔레그램 월렛 미신고 영업 쟁점 관련 언론보도 썸네일

텔레그램 내 가상자산 지갑 ‘월렛(Wallet)’이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미신고 영업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월렛은 가상자산 보관뿐 아니라 구매·교환·이전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기한선물과 주식 토큰 거래, 스테이킹 상품도 국내 이용자에게 노출하고 있다. 이에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금융당국은 국내에서 영업하는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월렛은 텔레그램 내부에 통합된 미니앱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실제 차단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진현수 디센트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원칙적으로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사업을 하려면 신고해야 한다”며 “다만 월렛은 텔레그램 내부의 미니앱 형태로 들어가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링크 - 뉴스1 / 최재헌 기자]
https://www.news1.kr/finance/blockchain-fintech/627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