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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법률칼럼 가상자산 (디지털자산)

코인레퍼럴영업 불법홍보 금융당국 경계선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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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코인레퍼럴영업은 '단순 홍보'로만 평가되지 않을 수 있다
     

    코인레퍼럴영업은 흔히 단순한 소개나 연결 행위로 인식되며, 직접 가상자산을 취급하지 않았고, 거래소 운영 주체도 따로 존재한다는 이유로 법적 문제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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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실제 법적 판단은 이러한 인식과 다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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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기관 및 법원은 명칭이나 계약의 형식보다 해당 행위가 거래 구조 안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기능을 수행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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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링크 제공을 넘어 거래 참여를 유도하거나 특정 플랫폼 이용을 반복적·계속적으로 권유했다면, 해당 행위는 단순 홍보의 범위를 벗어나 가상자산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인레퍼럴영업이 문제 될 수 있는 핵심 판단 요소
     

    가상자산 관련 영업행위가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 대상인 '가상자산사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단일 기준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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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리 목적의 존재 여부 및 수익 발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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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량·성과·가입자 수 등과 연동된 경제적 이익의 귀속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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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위의 반복성·계속성 여부(일회성 행위인지 영업으로서의 계속적 행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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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자 유입 과정에 대한 직접 또는 간접적 관여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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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거래의 중개·알선·대행 등에 해당하는 실질적 역할 수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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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물적 시설의 구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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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요소는 개별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 종합적으로 평가될 경우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 대상인 가상자산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관련 영업행위에 대한 흔한 오해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오해 중 하나는 "거래소 운영자는 별도로 존재하므로 본인은 단순 소개자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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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형사책임 및 행정책임의 판단은 전체 사업 구조가 아니라 개인이 실제로 수행한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서울남부지방법원 2024. 12. 5. 선고 2024노1247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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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거래소나 해외 법인을 활용한 경우라 하더라도, 국내에서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관련 영업행위를 했다면 특정금융정보법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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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인지된 이후 홍보 문구를 수정하거나 계약 형식을 변경하더라도, 이미 수행한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는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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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금융정보법 제17조 제1항은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가상자산거래를 영업으로 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하고 있으므로, 사후적인 형식 변경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법 위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코인레퍼럴영업 사건에서 지금 점검해야 할 것

     

    코인레퍼럴영업은 형사 판단, 가상자산 규제 해석, 실제 거래 구조 분석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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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초기 단계부터 조력합니다.
     

    • 코인레퍼럴영업 행위별·시점별 관여 범위 정밀 정리
     
    • 수익 구조 및 역할 분담에 따른 책임 범위 검토
     
    • 반복성·지속성 판단에 따른 형사 리스크 사전 점검
     
    • 해외 거래소·해외 구조 활용 시에도 적용되는 국내 법적 쟁점 검토
     
    • 형사 판단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구조 정리 및 대응 전략 수립


    코인레퍼럴영업은 결과가 아니라 가능성의 영역에서 판단되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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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이 문제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이들에게, 지금의 점검은 향후 부담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 될 수 있으며 초기 구조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책임 범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