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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기소유예 2회 재범 처벌 대응가이드

음주운전 처벌 수위,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 위반 범죄로 분류됩니다.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법정형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 초범의 경우

  • 0.03% 이상 0.08% 미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 0.08% 이상 0.2% 미만: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 0.2% 이상: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 재범의 경우(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 재범 시)

  • 0.03% 이상 0.2% 미만: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 0.2% 이상: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 음주측정거부의 경우

  •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재범의 경우 법정형이 상향되어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단순 과태료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형사기록과 면허취소, 취업 제한 등 장기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음주운전기소유예란 무엇인가
 

음주운전기소유예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만, 검사가 여러 사정을 참작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결정을 의미합니다(형사소송법 제247조).

재판에 넘기지 않는 조치이므로 형벌 선고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기록은 남으며, 완전한 무혐의와는 구별됩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에도 향후 10년 내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재범으로 가중처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더라도 이는 음주운전 전력으로 인정되어 재범 시 가중처벌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가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초범 여부

  •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사고 유무

  • 피해자 존재 및 합의 상황

  • 진지한 반성 태도

  • 직업 및 생계에 미치는 영향

다만, 이러한 요소들이 충족된다고 하여 반드시 기소유예 처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검사의 재량에 따라 판단됩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할 때,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이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기소유예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기소유예, 기다린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초범이면 음주운전기소유예가 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첫 적발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처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수사 초기 진술의 일관성, 반성문 및 탄원서의 구체성, 교육 이수 여부, 재발 방지 계획, 직업상 불이익에 대한 객관적 자료 등이 유기적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또는 단속 과정에서 불리한 정황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진술 및 대응 방향이 이후 처분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으로 수사를 받게 된 경우, 헌법 제12조에 따라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부터 법률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의 조력
 

이에 디센트 법률사무소 형사전담팀은 음주운전기소유예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다음과 같이 전략을 설계합니다.

  • 단속 경위 및 절차 적법성 검토

  • 수치의 법적 의미에 대한 정밀 분석

  • 유리한 양형 요소 구조화

  • 재범 방지 자료 체계적 준비

  • 직업·생계 영향에 대한 객관적 소명

  • 음주운전기소유예 주장 논리 정리

음주운전기소유예는 우연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형사책임은 단순한 벌금 문제를 넘어 전과 기록, 사회적 평가, 경력 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음주운전기소유예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수사 초기 단계부터 정확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 판단이 결과를 바꾸는 출발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