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성공사례
기업 · 스타트업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책임 검토, 회사와 직원 책임구조 및 면책요건 자문

검토의견서 제공
의뢰인 기업 / 당사자

핵심 요약

고객·임직원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의 침해사고 책임 구조에 대해 직원의 고의·과실과 회사의 안전조치·관리감독 수준을 구분해 민·형사상 책임 및 면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접근권한·교육·내부 관리계획 등 보완사항을 제시한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으로,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발생한 경우 회사와 직원의 책임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법률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개인정보처리자인 회사와 개인정보취급자인 직원의 민·형사상 책임, 양 당사자의 법적 관계, 직원의 일탈행위와 회사의 관리소홀에 따른 책임 또는 면책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자문은 별도의 정식 의견서 대신 각 질의사항에 대한 항목별 검토의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주요 쟁점

1. 직원의 고의·과실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 범위

개인정보를 직접 처리한 직원에게 문제가 발생한 경우, 고의로 개인정보를 누설·제공한 것인지 단순한 업무상 착오나 과실인지에 따라 책임을 구분해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2. 회사의 책임과 위반 방지를 위한 상당한 주의·감독 여부

직원의 위반행위가 발생했더라도 회사의 책임이 항상 동일하게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회사가 접근권한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필요한 주의·감독을 실제로 이행했는지가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3. 개인정보처리자·개인정보취급자의 관계 및 책임 소명자료

회사와 직원의 법적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지와 함께, 사고 발생 시 각 당사자의 책임 범위를 설명하기 위해 어떤 내부 자료를 확보해야 하는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디센트 전략

1. 직원의 민·형사상 책임을 고의·과실에 따라 구분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개인정보취급자가 고의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제공한 경우의 형사책임과, 착오 또는 과실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의 민사상 책임을 구분해 검토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업무상 실수인지, 개인정보를 누설·제공한다는 인식이 있었는지에 따라 책임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2. 회사의 책임과 관리·감독 요건 검토

직원의 위반행위와 관련해 회사의 책임이 문제될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하고, 접근권한 최소화, 개인정보보호 교육, 내부 관리계획, 접속기록 관리 등 위반 방지를 위한 주의·감독을 실제로 이행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공했습니다.

단순히 내부 규정을 마련해 둔 것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관리·감독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3. 사고 발생 시 책임 소명자료와 내부통제 보완

회사 관리체계 미비가 사고 원인으로 문제될 경우 직원이 회사의 공식 지시와 통상적인 업무절차를 준수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지시서, 내부 결재, 이메일, 시스템 처리기록 등의 확보 필요성​을 안내했습니다.

동시에 회사가 보완해야 할 접근권한·교육·접속기록·업무지시 체계도 구체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결과 및 의의

검토의견서 제공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직원의 고의·과실과 회사의 안전조치 및 관리·감독 수준을 구분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시 회사와 직원의 민·형사상 책임 및 면책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필요한 소명자료를 정리한 검토의견을 제공했습니다.

 

1. 회사와 직원의 책임 판단기준 정리

직원의 고의·과실과 회사의 안전조치 및 관리·감독 수준을 구분하여 각 주체의 책임이 어떤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직원의 독단적인 행위가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회사 책임이 자동으로 배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평소 접근권한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내부통제의 실행 자료가 중요하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2. 실제 책임 소명에 필요한 자료와 보완사항 제시

직원이 회사의 지시와 통상적인 업무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를 처리했다는 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업무지시서, 내부 결재, 이메일 및 시스템 처리기록 등 필요한 자료를 안내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바탕으로 접근권한, 교육, 내부 관리계획, 접속기록 및 업무지시 체계에서 보완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직원이 개인정보를 잘못 처리하면 회사도 항상 책임을 지나요?

직원의 위반행위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회사의 책임 범위를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직원의 고의·과실과 함께 회사가 접근권한 관리, 개인정보보호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 위반 방지를 위한 주의와 감독을 실제로 이행했는지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Q2. 회사가 개인정보 관리·감독을 했다는 점은 어떤 자료로 확인할 수 있나요?

접근권한 설정과 변경기록, 개인정보보호 교육자료, 내부 관리계획, 접속기록 관리내역 등 실제 내부통제가 운영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자문에서도 회사의 책임과 면책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이러한 관리·감독 자료의 확보 필요성을 함께 안내했습니다.

 

Q3. 직원 입장에서는 어떤 자료를 확보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회사의 공식 지시와 통상적인 업무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를 처리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지시서, 내부 결재, 이메일, 시스템 처리기록 등이 이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번 사례에서도 이러한 자료가 직원의 책임 범위를 설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공했습니다.

 

법률상담 안내

모든 상담은 담당 변호사의 사건 검토를 거쳐 진행됩니다.
사건의 주요 내용을 미리 남겨주시면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