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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 참여하기

사건 쟁점

1. 이앤비소프트는 '수익보장형 온라인 쇼핑몰 창업'으로 투자자를 모집해 개인 정보와 결제 수단을 요구했습니다.

2. 투자자들의 개인정보와 결제수단으로 해외 직구 물품을 구매해 국내의 오픈마켓에 판매했으나 가품 유통으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3. 이앤비소프트는 투자자들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이러한 법적 위험을 전가하고, 이과정에서 불법적 원금보장과 다단계 사업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4. 현재 이앤비소프트는 자금난으로 판단되며, 투자자들의 원금 회수가 불확실합니다.

현재 상황

일부 투자자는 이앤비소프트에 원금을 즉시 돌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이앤비소프트는 투자자의 요청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투자자를 대리하여 이앤비소프트 대표 및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등 이앤비소프트 관련, nft사업 관련한 사기, 디스크랩(수익보장형 온라인 쇼핑몰 창업) 관련 사기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이앤비소프트의 대표이사 김**은 투자자들의 추가 고소를 막기 위해 “이미 혐의없음 처분을 받아서 난 처벌받지 않을 것이다.”, “이미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았다.”, “고소한 사람을 빼고 먼저 돈을 돌려줄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변호인단이 사건을 진행하며 확인한 결과, 이미 대표이사 김**에 대하여 경찰이 검찰에 송치하여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므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냈습니다. 또한 고소한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에게 돈을 먼저 돌려줄 것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자신의 사기행각을 스스로 증명하는 발언입니다.

현재에도 이앤비소프트와 대표이사 김**은 투자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화하여 법적인 조치를 만류하고, 디센트 법률사무소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디센트 법률사무소의 홍푸른 대표변호사는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인뿐만이 아니라 직접 고발인이 되어 사건의 당사자로 활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응 방향

이에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집단소송을 모집하여 아래와 같이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

- 형사: 경찰, 검찰, 1심 법원 단계 등 형사 소송의 고소 대리를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 민사: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다른 채권자보다 투자금을 먼저 회수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 판결 확정 후 재산조회 및 강제집행을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

1. 위의 '집단소송 참여하기' 버튼을 통해 신청서 제출
2. 아래 첨부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ian@decentlaw.io 로 스캔본 및 사건 관련 증빙서류 전송